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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공공부문 보안 장비·SW·서비스 수요 집계해보니
  |  입력 : 2018-09-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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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공공사업에 약 585억원 투입
예산 규모 HW·SW·서비스 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2018년도 4분기 보안 정보통신기술(ICT) 장비(HW)·소프트웨어(SW)·서비스 사업을 위한 구매 규모가 약 585억 1,460만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본지는 올해 정부의 구매 계획에서 4분기 보안 수요만을 간추려 물리보안 HW와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SW, 서비스 구매 계획을 <표>와 같이 정리했다. 이는 정부의 ‘2018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를 통해 공공부문 2,183개 기관(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을 추가)을 조사한 결과를 추린 내용이다.

[이미지=iclickart]


분야별 구매 금액은 보안 HW에 약 185억 5,000만원, 정보보안·물리보안 SW에 약 138억 600만원, 서비스에 약 261억 5860만원이 책정돼 있다.

기관별로 CCTV 등 물리보안 장비 투입 예산을 살펴보면,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네트워크 보안 장비 구입 등에 52억원, 한국동서발전이 CCTV망 보안점검 및 PC 가상화 등에 36억 9,600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능형 보안정책 운영 솔루션 및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등에 8억 860만원, 부산대학교병원이 망 분리 시스템 및 랜섬웨어 방지 솔루션 등에 6억 9,276만원, 한국마사회가 노후 보안장비 교체와 기존 보안장비 고도화에 각각 5억 5,422만원과 1억 7,895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보안 SW 예산으로는 한국도로공사가 DLP 및 APT 대응 등에 47억 5,000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악성코드 점검시스템과 백신 연간 사용권, 시스템 패스워드 통합관리 시스템 등에 각각 2억 2,550만원과 3억 1,500만원 그리고 4억 8,250만원을, 행정안전부가 백신 내PC지킴이 등 구입에 1억 9,500만원을 집행한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정보보안에 130억 4,900만원, 서울대학교가 정보인프라 및 서비스 유지보수에 40억원, 충청남도소방본부가 119소방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에 12억 5,372만원, 구리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19억원, 부산광역시청이 스마트 교차로 교통관리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 및 사이버침해 상시 보안관제 운영 등에 4억 8,275만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공기관별 보안 수요는 2018년 4분기 구매 수요 <표>를 참고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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