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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운영체제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 발견
  |  입력 : 2018-10-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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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운영체제 제로데이 취약점 이용한 신종 악성코드 공격 포착
중동 10여개 조직 타깃 공격으로 시스템 접근권한 확보 위해 실행
PowerShell 백도어 활용 공격 주특기인 FruityArmor 그룹으로 추정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Microsoft Windows 운영체제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표적형 신종 악성코드 공격이 포착됐다.

[이미지=카스퍼스키랩 코리아]


해당 공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공격으로, 중동 지역에서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 권한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추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지난 10월 9일 이 취약점에 대해 패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카스퍼스키랩 측은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은 사이버 위협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유형에 속한다”며 “아직 밝혀지거나 수정되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취약점을 해커가 발견할 경우 악용해 전체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할 수 있는 익스플로잇을 만든다. 이러한 공격 시나리오는 정교한 기술을 갖춘 APT 공격에서 널리 사용되며 이번에 발견된 공격에서도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Microsoft Windows 익스플로잇은 PowerShell 백도어를 통해 피해자에게 전달된 후 시스템에 상주할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실행됐다. 소스 코드는 아주 정교하고 수준높은 것으로 다양한 Windows 빌드를 안정적으로 악용할 수 있도록 작성됐다.

공격 시점은 지난 여름으로, 중동의 10여개 조직이 타깃이었다. 공격배후로는 PowerShell 백도어를 활용한 공격이 주특기인 FruityArmor 그룹으로 추정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 코리아의 이창훈 지사장은 “새로운 익스플로잇의 사이버 위협 현황과 동향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거나 최근에 사이버공격에 활용된 소프트웨어 사용 금지, 회사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자동으로 취약점과 패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취약점 진단 및 패치 관리 기능이 있는 보안제품 사용, Kaspersky Endpoint Security for Business와 같이 행동 기반 탐지 기능을 갖춘 강력한 보안 솔루션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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