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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챗봇 기반 교통 플랫폼 ‘가지(ga-G)’ 출시
  |  입력 : 2018-11-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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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앱 설치 없이 기차표 예매까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카카오톡에서 친구들과 채팅을 하다가 갑자기 부산 여행을 가기로 했다면? 코레일이 만든 새로운 종합 교통 플랫폼 ‘가지’에서 ‘길찾기’ 메뉴를 선택하면 최적의 경로를 검색해서 기차표까지 바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코레일]


코레일이 지난 20일부터 챗봇(chatbot) 기반 종합 교통 플랫폼 ‘가지(ga-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지(ga-G)는 공공데이터를 가진 코레일과 플랫폼 연결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공동 개발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안내 대화형 메신저 서비스’다.

친구에게 말을 걸듯이 ‘가지’와 대화하면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경로를 추천받거나 바로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가지’를 친구로 등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길찾기, 전철 지연증명/민원, 기차표 예매 등 초기 메뉴를 제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철의 지연증명서를 발급받거나 민원을 접수할 수도 있다. 전국 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코레일은 향후 기차 외에도 버스나 선박, 항공 승차권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지역 축제나 숙박, 맛집, 웹툰 등으로 연계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해외 교통과의 교통 연계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청년 벤처기업과 함께 철도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다양하게 개발해 보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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