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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안전 UCC,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  입력 : 2018-11-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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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안전한-TV’, 국민 참여 열린 홈페이지로 개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자체 제작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재난안전 전문 인터넷 방송 ‘안전한-TV’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홈페이지로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사진=행안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기존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동영상만 서비스됐지만 앞으로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비롯해 안전 관련 시민단체, 일반 국민들이 제작한 다양한 재난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안전한-TV 홈페이지 한곳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안전한-TV에만 접속하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각종 재난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쉽게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하고 품질 높은 안전 교육 동영상 자료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안전한-TV’는 지난 2006년 (구)소방방재청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계절별·생애주기별 안전 교육 영상을 제공하고 우리 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영상물을 서비스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현재 안전 교육 동영상·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획 영상 등 1,100여 편에 이르는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튜브·네이버TV·케이블 방송·DMB 등 40여개 채널과 협업해 방송하고 있다.

특히, 월평균 1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전국의 유치원·초·중·고등학교와 각 기업체 등에서 안전 교육 자료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체육 등 교과서 안전 교육 참고 자료로도 활용 중이다.

변성완 행정안전부 대변인은 “안전한-TV가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교육 백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교육 자료를 제공함은 물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인터넷 방송으로 거듭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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