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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 개최
  |  입력 : 2018-1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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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산·학 파트너십 통한 빅데이터 자원 확보로 협치모델 자리 매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올해도 ‘공공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발전과 빅데이터 분석 경험 공유’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2018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컨퍼런스’를 7일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지하1층 3D 영화관에서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는 시민이 접하기 어려운 카드 매출데이터, 대중교통 환승데이터 등 서울시가 2013년부터 수집한 빅데이터 44종, 공간정보 데이터 524종,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제공하는 4,100여종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16년 7월 개관 이후 빅데이터캠퍼스 분석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시민들이 직접 분석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자에게 시상해 왔다.

본 컨퍼런스는 오전 행사로 올해 상·하반기 개최된 빅데이터캠퍼스 1·2차 공모전을 통과한 10개 팀의 최종 본선 발표 및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후 행사로는 △사회혁신을 위한 오픈 데이터 저널리즘(건국대학교 권혜진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시티(연세대학교 이정훈교수) △빅데이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이마트 오미현팀장) 등 3명의 전문가 특강과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김태균 정보기획관은 “빅데이터 컨퍼런스는 데이터 기반의 사회 생태계를 조성해 데이터 분석가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빅데이터 분야 종사자들과 미래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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