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평택시, IoT 기술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서비스 제공
  |  입력 : 2019-02-01 10:0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관내 30개소 모니터링, 시 홈페이지·스마트폰 앱으로 시민 누구나 OK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해 말 IoT(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해 올해 1월 시험 가동 및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각 주민센터 등 주요 지역 전용 현황판은 물론 전용 어플 및 홈페이지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초미세먼지·소음 현황을 오는 2월 중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평택시]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은 미세먼지(PM10, PM2.5)·소음·온도·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 수집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설치가 어려운 국가 대기오염측정망을 보완해 좀 더 촘촘한 측정망을 구축함으로써 가장 인접한 곳의 오염수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세먼지 특성상 순간적으로 기상 상황이 급변해 공기질이 나빠질 수도 있는데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을 활용한다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해성을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화 기능을 통해 평택시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와 소음 저감 대책 마련으로 50만여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이용하는 ‘우리 동네 대기정보(에어코리아)’ 어플은 국가대기측정망 기준으로 1시간 이전의 단위를 표출하기 때문에 급격하게 나빠지는 미세먼지 대응이 어렵지만 이번 미세먼지 실시간 알림시스템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