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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ISEC 2019 미리보기] 노르마·두루안·마크애니
  |  입력 : 2019-02-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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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8일 일산 킨텍스서 열리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참가

[이미지=노르마]

노르마의 IoT 보안 모듈, IoT 케어
노르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모듈 제품 ‘IoT 케어’는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네트워크까지 통합 보안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IoT 케어는 개별 디바이스의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셋톱박스에 탑재하면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IoT 제품을 한 번에 관리할 수도 있다. 또한, 커넥티드 카,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넓다. IoT 케어는 소프트웨어 형태이기 때문에 취약점 발견 시 보안 패치 등의 사후 조치가 용이하며 꾸준한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무선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솔루션 ‘앳이어(AtEar)’와 와이파이 보안 모듈 ‘와이파이케어(Wi-fi Care)’ 등이 있다. 노르마는 2019년 IoT 케어를 기업용과 SOHO용(소상공 업계용)으로 구분해 보안니즈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지=두루안]

두루안, 차별화된 용도의 고가용성 ‘NFV’
두루안의 두루안-NFV는 도커의 콘테이너를 기반으로 LXC/LDX와 KVM까지 지원해 폭넓게 VNF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클라우드 서버에서 주로 활용됐던 NFV 기술을 소형 단말에서도 원활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두루안 UTM 제품인 쉐도우월을 도컬라이즈드 UTM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본지사에 설치되는 단말을 도컬라이즈드 NFV(Duruan-NFV)로 설치한 후 조직에서 필요한 서버 수요를 본지사에 분산되어 있는 두루안-NFV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신축적으로 리소스를 배정하고 이중화하며 백업을 자동화하고 로그를 통합하는 등 서버에 필요한 하드웨어 수요와 관리적 수요를 NFV 단말로 해결 가능하다. 두루안은 이 차별화된 용도의 고가용성 NFV 제품을 통해 SMB 시장에서 서버를 도입하는 문화 자체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예정이다.

[이미지=마크애니]

마크애니,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반 제품 ‘eGISEC’에서 공개
마크애니의 HTML5표준 무설치 위변조방지 솔루션 ‘이-페이지 세이퍼 포 제로 클라이언트’는 각종 증명서 발급 시 사용자 PC에 프로그램 설치과정 없이 증명서의 위변조를 방지해 문서의 원본을 보증한다. 간편한 검증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까지 제공한다. 이 제품은 증명서를 발급받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안전부의 SW무설치 고시도 완벽히 준수하는 등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위변조검증 솔루션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전자문서 발급이 이루어지고, 문서 고유의 해시 값으로 원본 여부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eGISEC 2019에서는 CCTV 영상 내 특정 행위 및 객체를 스스로 판단해 탐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도 공개한다.

한편, 보안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해온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 & 제8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만 1,300㎡(1,1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ECON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5개국 500여 개 국내외 보안 핵심 기업들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 4만 9,000명이 참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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