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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지티, 청담동 아노블리 81에 유페이스키 로봇 설치
  |  입력 : 2019-02-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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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 기술로 새로운 주거문화 정착시켜 가는 새로운 전환점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내 홈시큐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파이브지티(대표 정규택)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오피스텔 아노블리 81의 전 세대에 얼굴인식 보안로봇 유페이스키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페이스키는 단순한 현관 잠금장치가 아닌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얼굴인식 보안 로봇이다. 비밀번호나 열쇠, 카드, 지문 등 없이 얼굴만 인식하면 1초 이내에 문이 열린다.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한 비접촉 생체인증방식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용한 인증은 불가능하며 주변이 어두워도 얼굴이 인식된다. 출입자의 로그기록이 실시간 저장돼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며 사용자의 얼굴에서 약4 만여 개의 특징을 추출해 일란성 쌍둥이를 구별할 정도로 얼굴 인식 정확도가 높다.

▲청담동 아노블리 81 오피스텔 전 가구에 설치된 유페이스키[사진=파이브지티]


유페이스키는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으로 원격으로 출입문 통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낯선 사람이 방문했는지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 앞까지 나가지 않아도 외부 방문객 확인 후 앱으로 문을 열 수 있다. 미등록자가 출입을 위한 인증을 시도할 경우 사진 촬영 및 저장, 전송이 가능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빈집털이 등의 범죄 예방 기능도 있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외부에서 집안 출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자녀가 안심하고 귀가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정규택 파이브지티 대표는 “얼굴인식 기술로 모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아노블리 81에 유페이스키 로봇을 공급해 설치한 이번 성과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파이브지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담 아노블리 81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91-2일대에 지상 16층 1개 동으로 최고급 오피스텔과 호텔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8층부터 16층까지며, 호텔은 4층부터 7층까지다. 프라이빗 갤러리하우스를 표방하며, 오피스텔의 내부 공간은 고객 감각에 맞춰 4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파이브지티의 유페이스키 로봇은 이 건물의 오피스텔 전 세대인 총 81세대에 설치됐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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