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충남도, 드론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 신속·정확도 높인다

  |  입력 : 2019-03-05 14:2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는 무인 비행장치인 드론을 활용,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적 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공부상 위치와 경계·면적 등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3차원 디지털지적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기반 구축 사업이다.

올해 지적 재조사는 6,855필지 560만 4,000㎡의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경계 확정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하고 3차원 공간정보로 활용하기 위해 드론 영상을 촬영한다. 드론 촬영 영상은 5㎝ 이하 고정밀 해상도로·필지별 경계가 정확하게 식별 가능해 기존 해상도가 떨어지는 항공사진을 대체하는 한편, 필지별 경계 결정 및 토지 현황 조사 등에 활용한다.

지적 재조사 사업에 드론 촬영 영상을 활용하면 현지 조사 및 측량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줄일 수 있어 사업 시간 단축 효과가 예상되며, 지적 재조사 측량 성과 정확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드론 촬영 영상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은 물론, 건축물 배치 현황 등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지적 재조사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 업무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아 다툼의 소지를 없애주는 사업”이라며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 뒤,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자료를 활용하면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 소유자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조정·협의 시 편의를 제공해 지적 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