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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 FIDO 해커톤 설명회 개최
  |  입력 : 2019-03-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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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일반인 대상 멘토 프로그램 안내
비밀번호 필요 없는 온라인 인증 시스템 교육과 도입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은 4월 2일 삼성SDS 잠실사옥에서 ‘FIDO 해커톤 – 2019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FIDO 해커톤 설명회 안내 배너[이미지=FIDO 한국워킹그룹]

FIDO 해커톤은 FIDO 프로토콜 기반 생체인증이나 하드웨어 키를 활용해 비밀번호 로그인 보다 강력하고 편리한 인증을 구현하고자 하는 웹 또는 모바일 서비스 분야 개발자나 학생 모두가 참가할 수 있다.

단순히 개발자를 한곳에 모아서 하루 또는 반나절 워크숍으로 끝나는 일정이 아닌 여러 평가단계와 멘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FIDO 해커톤은 FIDO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가진 툴과 노하우가 참가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BC카드, SK텔레콤, 라인, Yubico, eWBM, 삼성SDS, 한국전자인증, 에어큐브 등이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FIDO 해커톤은 프로그램 수료증, 트로피 및 포상은 물론 국내외 네트워킹의 혜택에 이어 최종 톱3로 선정되는 참가자들에게 올해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되는 FIDO 얼라이언스 총회 세미나에서 전 세계 FIDO 얼라이언스 회원사들 대상으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종현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은 “W3C(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에서 FIDO 스펙을 받아들여 Web Authentication(웹 인증) API 표준이 만들어지면서 기존 모바일뿐만 아니라 웹으로 생태계가 확장된 것은 물론, ITU(국제전기통신연합)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됨에 따라 FIDO 스펙이 충분한 성숙도를 갖추고 강력한 인증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고 기술확장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FIDO 해커톤 –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상헌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은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는 안전, 속도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이 매우 중요하다. FIDO 얼라이언스가 2012년 창립된 후 전 세계 초일류 기업들이 힘을 합쳐 이러한 특성이 완벽하고 조화롭게 완성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를 해왔다”며, “다양한 해커톤이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하고 관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온라인 피싱 공격에 취약한 비밀번호 기반 인증 시스템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사용자가 보다 안심하고 손쉽게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FIDO 얼라이언스 & 한국워킹그룹 개요 △FIDO 프로토콜 개요 △FIDO 해커톤 안내 △7개 멘토 프로그램 안내 △애자일 (Agile) 개발방법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FIDO 해커톤 멘토 프로그램의 향후 진행순서, 참여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4월 2일 삼성SDS에서 실시되는 설명회를 직접 참석하거나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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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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