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삼성전자, 미래 신사업 이끌 핵심 인재 대거 영입
  |  입력 : 2019-04-02 15:5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AI 연구 역량 강화 위해 미국 하버드대 위구연 교수 등 영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삼성전자가 미래 신사업 육성과 주력 사업 강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대거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AI·빅데이터·로봇 등 미래 신사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연구인력을 영입하는 한편, 주력 사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영업·마케팅을 이끌 인재를 확보했다.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AI·빅데이터·로봇 분야 권위자 영입
삼성전자는 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위구연 교수를 펠로우로 영입했다. ‘펠로우(Fellow)’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회사의 연구 분야 최고직이다. 위구연 펠로우는 삼성리서치에서 인공신경망(Neural Processing Unit) 기반 차세대 프로세서 관련 연구를 맡았다.

저전력·고성능 AI 프로세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위구연 펠로우는 2002년부터 하버드대학교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난해에는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그는 2013년에 세계 최소형 비행 곤충 로봇인 ‘로보비(RoboBee)’의 센서·엑추에이터·프로세서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장우승 박사도 무선사업부 빅데이터 개발을 총괄하는 전무로 영입했다. 장 전무는 미국 미주리대학교 산업공학 교수를 역임했고, 아마존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영입
삼성전자는 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의료로봇연구단장을 역임한 강성철 박사를 전무로 영입해 로봇 기술개발 강화에 나섰다. 강 전무는 로봇공학 박사 출신으로 국내 로봇 개발 분야를 선도하며 의료,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프로젝트를 이끈 바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윌리엄 김 전 ‘올세인츠(AllSaints)’ CEO를 무선사업부 리테일·이커머스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윌리엄 김 부사장은 ‘GDC(Global Direct to Consumer)센터’를 이끌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사장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구찌·버버리에서 경험을 쌓고, 2012년에는 영국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 CEO로 영입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의 민승재 미국 디자인센터 총괄 디자이너를 디자인경영센터 상무로 영입해 디자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민 상무는 선행 디자인 전략 수립과 기획을 맡았다. 민 상무는 ‘폭스바겐’ 재직 시절 제품 디자인과 UX 디자인을 융합한 차세대 디자인을 주도했다.

△해외 법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인재 영입
삼성전자는 해외 법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북미, 구주 등에서 현지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했다. 미국 법인은 채널 마케팅 전문가인 제임스 피슬러를 TV, 오디오 등과 같은 홈엔터테인먼트 제품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현지 임원(SVP)으로 영입했다.

더불어 구주 시장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브랜드·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영국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주 총괄의 마케팅 책임자(CMO)로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한 벤자민 브라운을 현지 임원(VP)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AI 분야 세계적 석학인 미국 프린스터대학교 세바스찬 승 교수와 코넬테크 다니엘 리 교수를 삼성리서치 부사장으로 영입한 바 있으며, 국내외에서 우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우수 인재 영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과기정통부의 초안처럼 정보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해야
기타(댓글로)
      

이스온
원격감시 / 안전관리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AVIG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피엔에이
CCTV / IP 카메라 모듈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한국씨텍
PTZ CCTV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트루엔
IP 카메라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협동조합
CCTV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도마카바코리아
시큐리티 게이트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윈스
지능형 차세대 방화벽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이스트컨트롤
통합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이후커뮤니케이션
전송장치/CCTV

창우
폴대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