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전남 주요 개발지·관광지에 드론 띄운다
  |  입력 : 2019-04-24 16:0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전남도, 올해 108건 185㎢ 촬영해 정책 수립 민원 업무 활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예정지·투자가 활발한 산업단지·변화가 많은 신도시 등 66개소 88㎢(2,600만평)를 드론으로 촬영,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정책 수립 및 민원 업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해까지 193개소 245㎢를 촬영해 공간정보시스템에 활용함으로써 약 7억 4,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올해 촬영 대상지는 시군 등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한전공대 유치 등 전라남도 역점 사업과 도시재생, 지적 재조사 사업 등 도민과 직접 관련된 곳이어서 행정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여수 낭도와 손죽도·강진 가우도·신안 박지도 등 전남지역 아름다운 섬 홍보, 곡성 기차마을·장성 노랑꽃축제 등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회전익 드론을 활용해 동영상과 사진을 직접 촬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택지개발, 산업단지, 도로 개설, 관광개발사업에 편입된 토지 현황 등을 사전에 촬영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이용하게 된다. 앞으로 개발사업 보상 업무에 촬영 수요가 점차 늘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장마철 폭우에 의해 저수지가 붕괴된 보성 모원제 등을 촬영해 피해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난사고에도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유영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신산업”이라며, “공공 분야 드론서비스, 교량 안전 점검, 농수산물 피해 조사, 환경 오염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므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