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서울대, AI 혁신 생태계 이끌 ‘서울대 AI위원회’ 발족
  |  입력 : 2019-05-17 08:5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대는 AI 교육·연구·산학을 아우르는 국가 AI 혁신 생태계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적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정부와 지자체·국내외 대학·국내외 기업 및 국민과 함께 협력해 달성하기 위해 서울대 AI위원회를 발족했다.

AI는 대부분 학문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플랫폼)인 동시에 거의 모든 분야에 응용 가능하다. 다양한 학문 분야를 넓게 아우르는 서울대의 우수한 인재, 연구 환경과 AI를 결합시켜 획기적 발전과 성장을 이룩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 ‘AI for All’을 슬로건으로 모든 학문, 연구, 산업주체가 자유롭게 참여·교류하도록 한다.

서울대 AI위원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지낸 최양희 공과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공학 분야를 포함해 의료·인문·사회·경영·법학·예술 등 AI가 적용될 다양한 분야 교수들과 외부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AI위원회는 AI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먼저 1단계(2019)로 서울대 AI연구원을 설립하고 AI 관련된 서울대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조율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 AI 관련된 200명 이상의 서울대 교수진과 1,500명 이상의 대학원 연구진으로 구성된 AI연구원은 독립 공간을 확보하고, AI 연구진이 입주해 최첨단 연구 업적을 양산하게 된다. 故대덕전자 김정식 회장의 기부금으로 조성될 독립 건물인 서울대 ‘해동AI센터’ 건물에 입주할 계획이며,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글로벌 연구진과의 협업·스타트업 창업으로 생태계를 확산하는 중심에 AI연구원이 존재할 것이다.

제2단계(2020~)에는 서울대 캠퍼스와 인접한 낙성대 지역에 서울대와 협력하는 AI 연구·산업 생태계, 즉 ‘AI밸리’를 조성한다. 글로벌 기업, 연구소, 국내 대·중소기업 내 AI조직, AI 스타트업, 투자·법률·마케팅 지원 조직이 입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서울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학 중심 생태계를 완성한다.

제3단계(2022~)에는 추후 AI 에코시스템의 성장으로 낙성대 지역의 공간·시설이 부족할 때를 대비한 해결 방안을 강구해 도약과 발전을 이어나간다. 이를 위해 서울시·정부와 협력해 10만평 규모의 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AI 글로벌 밸리를 조성한다.

오세정 총장은 낙성대 및 서울대 지역을 AI 관련 교육·연구·창업·산학·네트워킹이 연계되는 대학 중심의 산업 생태계로 조성할 계획을 밝혔으며, 나아가 서울대 AI밸리가 실리콘밸리처럼 한국 AI 혁신 생태계의 중심이 되고 국내외 인재와 자금이 모이며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