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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소통데이] “여성 정보보호 리더를 꿈꾸세요”
  |  입력 : 2019-05-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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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보보호 분야 여성과학자를 위한 산·학·연 소통 DAY’ 개최
이경희 한국오라클 전무, 인터파크 윤혜정 CPO 등 강연자로 나서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17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정보보호학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윤정 서울여대 교수)가 주최하는 ‘2019 정보보호 분야 여성과학자를 위한 산·학·연 소통 DAY’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경희 한국오라클 전무가 16일 ‘산·학·연 소통 DAY’에서 ‘리더를 꿈꿔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뉴스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선 인터파크 윤혜정 부장(CPO)이 ‘입사하기!’라는 주제로 정보보안 분야의 전반적 동향 및 입사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전수했다.

이어 방인혜 한국정보화진흥원 주임연구원은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자신이 신입 때 겪었던 실수들을 소개하며 ‘질문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에선 한국오라클 이경희 전무가 ‘리더를 꿈꿔라’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시대의 흐름은 당신편! △멀리 보면 길을 잃지 않는다 △강점을 키우고, 약점은 보완하라 등 정보보호업계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전무는 단순히 취업과 회사에서 살아 남는 것을 넘어 리더가 되려는 마음, 도전이 중요하고 언어의 장벽만 넘으면 글로벌 리더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공감능력, 높은 투명성 등 여성의 장점을 살려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1993년 오라클에 입사해 40세에 ‘최연소 여성 임원’ 타이틀을 차지한 이 전무는 정보보호/IT 업계에서 손꼽히는 1세대 여성 임원이다.

▲‘산·학·연 소통 DAY’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산·학·연 소통 DAY’ 참가자들이 2부에서 진행된 그룹별 토의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이 전무의 강연이 끝난 이후에는 △정보보호 시스템 인증하기 △연구소에서 암호 연구하기 △연구소 생활하기 등 그룹별 토의 및 멘토링이 진행됐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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