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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 세계 각국과 공유
  |  입력 : 2019-05-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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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ICT 분야 국·과장급 공무원 ‘해외IT정책결정자협력채널’ 참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19 해외IT정책결정자 실무급 협력채널’을 개최했다.

[사진=NIA]


이번 워크숍은 대통령 순방국 등 전략적 외교국가 및 ODA 중점협력국 중 ICT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11개국의 국·과장급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각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11개국은 아시아(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네팔, 몽골), CIS(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남미(아르헨티나, 도미니카공화국), 아프리카(우간다)다.

첫째 날(21일) NIA 오강탁 글로벌협력본부장은 ‘한국의 디지털 전환: 3대 국가 아젠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빅데이터, 공공데이터, 5G 등 디지털 전환 시대의 주요 원동력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각국의 ICT 국가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추진상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통해 국가정보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해소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22일)과 셋째 날(23일)에는 오픈스퀘어D, K-ICT빅데이터센터, KT 네트워크정보센터 등 스터디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실무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브로드밴드·교통관제시스템·AI 등 ICT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석해 각국의 ICT 정책결정자와 활발한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ICT 기업은 자사의 우수 솔루션을 각국 참가자에게 소개하고 이들과의 네트워킹 형성을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NIA 오강탁 글로벌협력본부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한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와 5G 등에 대해 각국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과 참가국 간에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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