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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제6회 인터넷중독전문상담사 자격검정’ 시행
  |  입력 : 2019-06-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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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인터넷중독전문상담사’를 선발하는 2019년도 자격검정 시행계획을 최근 공고하고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인터넷중독전문상담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관한 전반적인 심리 상태를 진단·분석·평가하고 그에 따른 예방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상담사로, 자격연수를 마치고 필기시험과 면접에 합격한 사람에게 전문상담사 자격이 부여된다.

2019년도 인터넷중독전문상담사 자격검정은 상담 관련 분야의 응시 자격 요건을 확대하고, 검정 절차를 선교육 후시험으로 전환하면서 교육 연수 시간이 지난해 40시간에서 80시간으로 대폭 확대됐다.

자격검정의 전형 절차는 상담 관련 분야 전공 또는 실무 경력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상담인력을 우선 선발하고, 집합교육과 이러닝을 통한 전문 연수 과정을 거쳐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교부하게 된다.

필기시험은 △인터넷중독의 이해 △인터넷중독의 진단과 평가 △인터넷중독 상담 기법 △상담의 이론과 실제 △인터넷중독 정책과 법 등 5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응시원서는 오는 17일까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응시 자격 및 시험 출제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NIA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심화 및 변화하는 ICT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차례에 걸쳐 총 255명의 전문상담사를 배출하는 등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전문상담사 자격증 취득자는 NIA, 광역시도 및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전국 18개 스마트쉼센터에서 스마트폰과의존 예방교육 위촉강사와 가정방문 위촉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NIA 문용식 원장은 “자격검정 개편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제적인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실효성 있는 자격제도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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