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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교통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세미나 개최
  |  입력 : 2019-06-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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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통해 항공교통산업 효율성 증진과 발전방향 선도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항공교통학회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세미나가 6월 7일 항공교통분야 교수진 및 전문가, 정부기관, 산업체, 항공교통관제업무 종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유광의 한국항공대학교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사회경제적 필요성이 지대하고, 연구 및 전문 인력도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판단해 본 학회의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항공교통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국내 최고의 항공교통분야 학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교통학회가 창립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한국항공교통학회]


이날에는 총회에 이어 소대섭 한서대 교수의 사회로 항공교통학회가 주관한 제1회 학술세미나가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이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가 △안전관리 시스템 구현 과제를, 김휘양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아태지역 항공산업과 항공안전체계 개선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션2에서는 이준규 인천공항공사 박사가 △환승여객의 공항선택 행태 분석에 관한 연구를, 은연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가 △항공기 출도착 통합관리 기술연구에 대해, 독일 ARC의 윤예솔 등이 △공항제빙장 용량 및 적정 제빙장비 규모산정 등 다양한 항공교통분야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헀다.

유광의 항공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패널토론은 김도현 한서대 교수, 감효중 관동대 교수, 조동호 한국공항공사 박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있는 토론과 질의응답 등 항공교통산업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한국항공교통학회’는 항공교통시스템의 안전성 확보와 효율성 증진과 관련된 실용적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해당분야 학자, 전문가, 실무자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항공교통 기반시설의 구축과 운영업무 개선을 도모하는 연구활동 목적으로 설립됐다. 항공교통관리, 공항운영 및 관리, 비행계획 및 운항통제, 항공안전·항공보안·환경보호 등 항공교통 전반적 분야에 대해 우리나라 항공교통 기반시설의 구축과 운영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항공교통산업의 효율성 증진 및 학술적 지식 활용방안 등을 심도있게 연구할 계획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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