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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차 한-체코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
  |  입력 : 2019-06-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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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사이버공간 구축을 위한 긴밀한 양국 협력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기준) 프라하에서 제3차 한-체코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갖고, 안전한 사이버공간 구축을 위한 한-체코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김건 국제안보대사와 마틴 포베이실 체코 외교부 다자 및 안보담당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고, 이와 더불어 사이버 분야를 담당하는 여러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체코 외에도 미국, 중국, 러시아 등 10개국 및 EU, NATO 등 2개 기구와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 중이다.

지난 협의회(2016, 2017년 개최)의 논의를 바탕으로 양국은 △국제 사이버안보 환경 △사이버안보 관련 국제·지역적 노력 △사이버범죄 대응 등을 검토하고, △법 집행기관 간 소통 △역량 강화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양국은 유사한 입장을 바탕으로 사이버규범 마련을 위한 유엔 프로세스 내 협력과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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