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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및 안전 관련 도민 의견 경영 계획에 반영 예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10월 말까지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열린혁신 및 재난안전 관련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열린혁신 분야(사회혁신, 정부혁신, 혁신성장 등)와 재난안전 분야로 구분해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도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열린혁신 및 재난안전 아이디어는 공사 방문 및 우편·이메일 접수 등 다양한 형태로 접수할 계획이고, 세부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cbd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된 모든 의견에 대해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충북개발공사는 도민이 주인인 도민의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열린 경영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계기로 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천에 옮기는 충북개발공사가 되겠다”며 도민의 적극 참여와 의견 제안을 요청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10월 말까지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열린혁신 및 재난안전 관련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열린혁신 분야(사회혁신, 정부혁신, 혁신성장 등)와 재난안전 분야로 구분해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도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열린혁신 및 재난안전 아이디어는 공사 방문 및 우편·이메일 접수 등 다양한 형태로 접수할 계획이고, 세부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cbd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된 모든 의견에 대해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충북개발공사는 도민이 주인인 도민의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열린 경영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계기로 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천에 옮기는 충북개발공사가 되겠다”며 도민의 적극 참여와 의견 제안을 요청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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