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지니언스, 2019년 국내 금융권 첫 EDR 구축사업 ‘미래에셋생명보험’ 수주
  |  입력 : 2019-06-24 14:2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국내 금융권 관심 증가하며 시작된 올해 첫 EDR 구축사업 ‘미래에셋생명보험’
글로벌 EDR 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국산 EDR 솔루션의 쾌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종합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지니언스(대표이사 이동범)가 국내 굴지의 생명보험사인 ‘미래에셋생명보험(Mirae Asset Life Insurance Co., Ltd.)의 ‘행위기반 분석 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니안 인사이츠 E(이하 ‘Genian Insights E’)로 수주했다.

▲지니안 인사이츠 E[자료=지니언스]


이번 사업은 올해 첫 진행된 금융권 EDR 구축사업으로 많은 금융기관의 관심이 주목된 가운데 글로벌 외산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지니언스의 Genian Insights E 제품이 선정된 데 의미가 있다.

‘미래에셋생명보험’ 이상행위 분석 시스템 구축사업은 최고 보안등급을 요구하는 금융권의 특성상 장기간 제품 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 악성코드 등으로 인한 이상 징후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추적관리 시스템의 필요와 탐지 이후 단말에 대한 자동격리, 네트워크 차단이 주요 요구사항이었다. Genian Insights E는 해당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점은 물론 금융권 단말들의 에이전트 추가 설치 문제를 해결하여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Genian Insights E는 단말을 위협하는 다양한 악성코드 및 이상행위를 신속하게 탐지, 분석, 대응할 수 있는 ‘단말 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이다. 최신 침해 지표(IOC), 머신 러닝(ML)뿐 아니라 행위기반 엔진(XBA)을 탑재하여 위협을 탐지한다.

특히 행위기반 엔진은 2018년 인수 합병한 레드스톤소프트의 핵심역량의 결정체로 올해 초 제품 내 통합이 완료되었다. 이를 통해 침해지표나 머신러닝으로는 탐지가 불가능한 파일리스(File-Less) 공격이나 권한상승, 횡적확산(Lateral Movement) 등의 ‘위협행위’를 추가로 탐지하여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행위기반 분석시스템 구축사업의 수주를 통하여 행위기반 기술의 완성을 시장에서 검증 받는 계기가 되었다.

지니언스의 이동범 대표이사는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수주는 장기간의 투자와 연구개발의 결과로 Genian Insights E 제품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국내 NAC 시장과 마찬가지로 초기 외산 제품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저력이 있는 만큼 EDR 시장 역시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써 보겠다”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