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7월 1일부터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행사인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NVIDIA AI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행사 이튿날인 2일에는 행사 최신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AI 및 딥 러닝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AI 세션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과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사진=엔비디아]
행사 이튿날인 2일에는 행사 최신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AI 및 딥 러닝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AI 세션을 진행했다.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 [사진=엔비디아]
오전에는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과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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