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아라드네트웍스, 헤리엇 아파트에 스마트홈 해킹방지 솔루션 공급
  |  입력 : 2019-07-16 14:1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입주민 사이버보안 강화 위해 현대BS&C와 ‘세대 간 사이버 경계벽’ 구축
세대별 네트워크 구축·IP 주소, 서비스 포트 은닉해 내외부 해킹 방어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아라드네트웍스(대표이사 정창영)는 현대BS&C(대표이사 노영주)와 함께 ‘헤리엇(HERIOT) 아파트’에 자사 스마트홈 해킹방지 솔루션, ‘아라드 홈(ARAD HOME)’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헤리엇 아파트는 현대BS&C가 시공하는 스마트홈 아파트다. 현대BS&C의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적용해 주거공간에 편리함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반 에이치닥(Hda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IoT 단말 해킹을 방지하고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입주민의 물리적 보안 강화를 위해 스마트 보안과 사생활보호 특화 설계를 반영하고,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아라드네트웍스의 ‘아라드 홈’을 도입한다.

▲세대 내 단자함에 설치되는 포인트 게이트웨이 [사진=아라드네트웍스]


아라드 홈은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각 세대 내 단자함에 포인트 게이트웨이를 설치해 ‘세대 간 사이버 경계벽’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세대 간 사이버 경계벽’이란 세대별로 독립된 물리적 공간(세대 간 경계벽)과 같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세대별로 독립된 사이버 공간을 구성하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기존 스마트홈 아파트는 1개의 단지망을 모든 세대가 공유하고 있다. 그래서 외부에서 이뤄지는 해킹은 단지 내 메인 서버의 방화벽으로 방어가 가능하지만 단지 내 스마트홈 시스템에 접속해 이뤄지는 해킹에 대해서는 방어가 불가능해 그 피해가 해킹 당한 세대로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로 확산된다.

그러나 아라드 홈이 적용된 스마트홈 아파트는 ‘세대 간 사이버경계벽’을 통해 세대별로 개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IP 주소 및 서비스 포트를 은닉·통제해 비인가 사용자의 세대 내 접근을 차단하기 때문에 한 세대에 외부 또는 내부 해킹이 발생하더라도 그 피해가 나머지 세대로 확산되지 않는다.

정창영 아라드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최근 SH공사가 항동 하버라인 4단지에 아라드네트웍스의 세대 간 사이버 경계벽 기술을 최초로 도입한 이래 등촌 두산위브, 현대BS&C 헤리엇 아파트 등 민간 아파트 단지까지 도입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스마트홈 보안사고가 증가하면서 입주자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비롯한 사이버 공간에 대한 안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