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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행안부, 안전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력 : 2019-07-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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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VIVA 시니어 전용관’에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영상 콘텐츠 탑재
무료 VoD 형태로 제공… 가정에서 TV로 손쉽게 안전행동요령 숙지
향후 콘텐츠 제공 범위 확대 및 안전취약계층 교육활동 진행 예정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SK브로드밴드(SKB, 대표이사 박정호)는 행정안전부(행안부)와 안전교육 콘텐츠의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미지=iclickart]


행안부는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산하 재난안전관리본부 주관으로 국민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을 SKB와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행안부가 개발한 안전교육 콘텐츠는 영유아기(0~5세)부터 노년기(65세 이상)까지 생애주기별로 6대 안전분야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각 상황에 맞는 교육내용이 영상으로 제작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KB는 자사 IPTV 서비스 B tv를 통해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를 탑재하고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안전교육 콘텐츠를 TV를 통해 가정에서 보다 용이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먼저 7월 24일부터는 B tv ‘VIVA 시니어 전용관’ 내 ‘생활+’ 메뉴에서 노년기 안전교육 콘텐츠 24편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콘텐츠는 무료 VoD 형태로 제공되고, 시니어 고객들이 재난 및 긴급 상황에서 행동요령 등을 손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협의를 통해 아동기 대상 안전 교육 콘텐츠 등 제공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년기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교육활동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안전차관)은 “안전교육 콘텐츠 활용에 민·관 협력이 이루어짐에 따라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안전교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원영 SKB 운영총괄은 “고객들이 B tv를 통해 재난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정보를 손쉽게 습득하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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