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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보안 관련 부처 고위공무원 60여명, ISEC 2019에 모인다
  |  입력 : 2019-09-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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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5개국 59개 기관 참여하는 CAMP, ISEC 2019와 연계 개최
39명의 해외 보안관련 부처 및 기관 담당자들 한국 보안기업과 비즈니스 미팅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세계 45개국 59개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ybersecurity Alliance for Mutual Progress, 이하 CAMP) 연례총회’가 오는 10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ISEC 2019(제13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와 연계돼 치러진다. 아울러 ISEC 2019에서는 CAMP에 참석하는 국내·외 보안부처 및 보안기관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하는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초청 세미나’와 ‘정보보호 해외진출 파트너십 고위급 프로그램’ 등이 함께 개최된다.

▲2018년에 열렸던 제3회 CAMP[사진=과기정통부]


CAMP는 국경을 넘어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국제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계 45개국 59개 부처·기관이 참여하는 자율적 협의체이다. 한국 주도로 2016년 7월 발족, 올해 네 번째 연례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10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차 CAMP 연례총회는 약 30개국 관련 국내외 보안관련 부처 및 기관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하며, ISEC 2019 콘퍼런스에 참석한 후 오후에 별도의 CAMP 개회식이 열린다. 또한, 총회 하루 전인 9월 30일에는 한국의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융합서비스 보안위협 및 대응, 민간분야 사이버공격 분석사례 등 강연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해킹대응 실습이 이어진다. 총회가 끝난 10월 2일에는 ISEC 2019 전시부스 투어와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0월 2일 1시부터 진행되는 ‘비즈니스 미팅’은 CAMP에 참석한 해외 보안관련 부처 및 기관 담당자들과 ISEC 2019 참가기업 및 국내 보안기업의 비즈니스 미팅으로 한국의 선진기술 홍보와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ISEC 2019은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CEO, 보안담당 임원, 보안책임자,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교육 콘퍼런스로, 사전심사를 거친 이들에게만 무료 참관의 기회가 부여되며, 공무원 상시학습과 각종 보안자격증의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무료 및 유료 사전등록과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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