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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  입력 : 2019-09-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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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 개소, 상시 상담체계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지난 19일 판교 ‘기업지원허브’에 있는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를 개소하고 정보보호 산업 육성 관련 전문가 89명을 지도자(멘토)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 개소식 모습[사진=KISA]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는 각 분야 보안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를 통해 상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호 분야 관련자들이 상시 교류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본 사업은 정보보호 기업이 사업 수행 시 발생하는 문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창구가 부족한 현실에 주목하고, 단순 상담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전문가-기업·기업-기업·전문가-전문가 간 협업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온·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손쉽게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상시로 운영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에 구축한 정보보호 원스톱 지원허브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와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애로 사항에 대해 개선안을 발굴하고 이를 정보보호 산업 육성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정보 제공) 정보보호 산업 분야 최신 동향·국내외 보안기업의 주력사업 현황·최신 정보보호 기술·비즈니스 유의 사항 등 △(기술 조언) 최신 동향과 관련된 기술 조언·연구개발(R&D) 방법 등 △(판로 개척) 정보보호 기술 수요 기업 연계를 통한 사업 발굴 △(사업화 지원) 비즈니스 모델 평가 및 발굴·사업화 방향성 제시 △(행정 지원) 특허·회계·법률·노무·인사·마케팅·홍보 등 기업의 사업 진행 중 발생되는 각종 이슈 등에 대해 종합 상담 등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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