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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장 속 개인정보 보호 제도 개선방안 발굴 나선다
  |  입력 : 2019-10-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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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중앙-지방(전북)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현장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일재)와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10월 1일 오후 2시, 전라북도청에서 ‘개인정보 보호 제도 발전을 위한 전북 지역 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앙-지방이 모여 국민생활 접점에 있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지방자치단체·교육청이 추진하는 개인정보 보호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청취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공공기관(국민연금공단), 대학(전북대학교), 지방공기업(전북개발공사) 등 개인정보 수집․활용과 관련된 기관과 유관기관(대한상공회의소, 한국인터넷진흥원) 담당자들도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경험에 기반한 제도 개선방안 등을 함께 고민한다.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과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수립 중인 제4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1년~’23년)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현장 간담회에 이어, 대전 지역에서 두 번째 현장 간담회를 개최(10월 중 예정)하여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개인정보 보호 제도 개선방안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김일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번 간담회가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현장과의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별 실정에 맞는 개인정보 보호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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