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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접목해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도로 만든다
  |  입력 : 2019-10-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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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미래 도로상 반영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 수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도로의 조립식 건설, 시설물 점검 작업의 무인화, 지하와 지상을 넘나드는 입체 도로망(3D), 상상에서나 접해 봤던 도로의 모습이 2030년에 우리의 눈앞에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된 미래 도로상을 구현하기 위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을 수립했다.

이번 전략의 비전은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의 안전과 편리를 실현하는 도로’로서 안전·편리·경제·친환경 등 4대 중점 분야에서 구체화될 계획이다.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도로의 장수명화, 입체도로망, 친환경 에너지 생산 등 도로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기술 개발 노력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도로 기술 연구에 대한 박차를 가하기 위해 4대 핵심 분야를 설정하고 2030년까지 추진할 중점 추진 기술을 마련했다.

4대 핵심 분야 및 목표는 △(안전한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 감축 지원 △(편리한 도로) 도로 혼잡구간 30% 해소 △(경제적 도로) 도로 유지관리 비용 30% 절감 △(친환경 도로) 도로 소음 20%·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15% 감축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중점 추진 기술은 아래와 같다.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자체 발열·발광형 차선 개발로 차량 운전자가 강우·폭설 시에도 차선 인식

△재난이 잦은 도로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방재도로로 선정하고, 재난에 견딜 수 있도록 도로를 보강해 태풍·지진 등 대형 재난 시에도 안전하게 통행

△3D 고정밀 측량 기술을 적용해 공장에서 실제 포장 형태와 동일한 제품을 제작하고 노후 포장을 조립식으로 신속히 교체해 국민들의 교통 차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디지털 트윈 기술(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적용해 실제와 동일한 가상 도로망을 구현하고 IoT 센서를 활용해 가상 도로에 도로 상태 표출 기술을 개발해 현장 점검 없이 컴퓨터 앞에서 도로를 24시간 모니터링

△도로 포장의 오염물질 흡착·자가분해 기술을 통해 국민의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로부터의 피해 감소

△물체가 이동 중에도 무선 전기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전기차량이 도로 위를 고속주행하면서 무선 충전

△압전 에너지 생산 효율성 향상 기술을 통해 차량이 도로를 통행하면서 도로에 전기에너지를 생산 및 저장

△차량이 자기부상 수직 이동 기술을 통해 평면에서 3차원으로 이동

이번 도로 기술 개발전략안은 총 100여개 이상의 과제를 담아냈으며 기술의 시급성과 기술 간 연계 관계, 연구개발 사업비 규모 등을 고려해 기획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도로는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기반시설로서, 이번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을 기반으로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유도해 도로가 국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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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업무를 통합시키되,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국장급)으로 명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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