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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성료... ‘독도와 사이버 영토 수호 외쳐’
  |  입력 : 2019-11-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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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 전해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제12회 2019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11월 10일(일) 아침 8시 30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개최됐다. 약 6,0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를 출발하여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다.

[사진=한국정보기술연구원]


올해로 12회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요트협회,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주최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것이며, 두 번째 목적은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국력 향상이다. 특히, 2014년부터 사이버 영토 수호도 강조했던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차세대 정보보안 리더인 BoB 교육생 및 수료생, 국회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정보보호학회 및 사이버보안 리더 등 여러 사회단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김형태 대한요트협회 국가대표감독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유준상 대회장이 인사말과 함께 내빈 소개를 했다. 추미애 국회의원, 이은재 국회의원, 김선갑 광진구청장 등 10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회의 후원기관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는 ‘평화의 섬 독도’라는 주제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독도시낭송, 독도시화 전시, 독도 메시지쓰기, 독도 포토제닉, 독도박사 퀴즈대회 등 독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아! 대한의 땅, 나는 독도다'라는 대회 주제곡을 불렀다.

개회식 전에 애국캠페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 개최에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서울시의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고, 임종인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 프로그램 자문위원장이 주최 측의 이름으로 열린정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이번 대회가 나라사랑뿐만 아니라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한편, 순국선열 및 독도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한 묵념도 진행했다. 지난 10월 31일 밤 11시, 독도에서 응급환자를 태운 소방헬기가 이륙 뒤 2~3분 만에 바다에 추락했다. 헬기에는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소방구조대원 5명까지 모두 7명이 탑승해 있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대회 관계자와 내외귀빈, 참가자 모두가 엄숙하게 묵념을 했다.

특히, 서울봉화초등학교, 동의초등학교, 중평초등학교, 효자중학교, 양명여자고등학교가 단체로 참가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중요성과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사랑과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조윤서(7세) 양은 “일주일 전에 아빠와 엄마랑 독도에 갔다 왔어요. 독도에 직접 다녀와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는데,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친구들과 선생님들한테 또 자랑할 수 있게 됐어요. 아빠랑 함께해서 너무 즐거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준상 대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내외귀빈과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얼마 전 독도 헬기 추락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걱정과 슬픔에 빠져 있다. 하루빨리 실종자들이 발견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이 대회는 독도와 사이버 영토 수호의 의지를 담고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 하지만 사이버 테러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천문학적 규모의 물리적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회를 통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점점 변하게 되어 우리의 사이버 영토를 수호하고 사이버 테러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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