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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코트라, 첫 해양치안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추진
  |  입력 : 2019-11-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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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경찰청과 코트라(KOTRA)는 13~15일 ‘2019 아세안 인도 해양치안기관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코트라는 지난 8월 해양치안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코트라의 해외 마케팅 지원 역량과 해양경찰청의 주요국 해양경찰 연결망 및 해양치안 분야 전문성을 결합한 첫 행사다.

행사 첫날인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1:1 맞춤형 수출상담회’에는 방산·보안 분야 중소·중견기업 35개사가 참가해 해외 기관과 377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서 우리 기업은 △고속단정을 포함한 경비함정 △무기류·군용차량·방폭셸터 등 방산물자 △고속무선전송장치·도청탐지 등 IT 보안 기술 △소화기·드라이아이스세척기 등 산업용품을 선보인다.

외국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들은 상담회 다음 날인 오는 14일과 15일 해양경찰청 경비정 시승 등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석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한다.

오는 25~2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맞춰 개최되는 ‘2019 아세안·인도 해양치안기관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등 5개국의 8개 기관이 한국을 찾을 계획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인도 해양치안기관에 다양한 수출품목을 선보이며, 해외 진출의 물꼬를 트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자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한국 방위·보안산업은 높은 경쟁력에도 세계 시장 개척 움직임이 부족했다”며, “이번 수출주간을 계기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종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양경찰청의 국제 연결망과 코트라의 해외 마케팅 지원이 결합한 좋은 협업 사례”라며, “내년에는 아프리카, 남미쪽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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