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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인터넷 업계 대표와 민·관 소통 간담회
  |  입력 : 2019-11-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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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통한 경제 활력 제고, 규제혁신, 민·관 협력 등 주요 현안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13일 주요 인터넷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소통 행보를 이어나갔다.

▲왼쪽부터 김기웅 위쿡 대표, 최병우 다날 대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최기영 장관,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여민수 카카오 대표[사진=과기정통부]


올해 국정감사 이후 첫 번째로 갖는 이번 간담회는 주요 인터넷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업 투자를 통한 경제 활력 제고, 규제혁신, 민·관 협력 등 인터넷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터넷 신산업 분야의 규제혁신 및 디지털 신기술 개발 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이를 위한 인터넷 업계의 협조도 당부하고자 했다.

간담회에는 포털사를 비롯해 클라우드·공유경제·소프트웨어·전자결제 분야의 주요 인터넷 기업 대표가 참석했으며 인터넷 업계가 당면한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 투자, 규제혁신, 민·관 협력 문제 등에 대해 기업을 이끌면서 체감한 애로 사항 및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업계는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적극 활용’ ‘데이터 관련 제도 개선’ ‘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최기영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갖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내 인터넷 기업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업계가 신기술 분야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혁신을 선도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도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 대규모 예산을 배정하고 인터넷 신산업 분야에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는 등 업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터넷 기업의 높아진 사회적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인터넷 업계도 상생의 정신을 살려줄 것”을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민·관 소통 행보를 지속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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