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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공공부문 보안 SW 도입에 79억원 쓴다
  |  입력 : 2019-12-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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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공공부문 SW 수요 집계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올해 4분기 공공보안 SW 구매에 약 79억원이 투입된다. 본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지난 3월말 확정해 발표한 2019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에서 공공부문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보안 소프트웨어(SW) 수요를 추려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iclickart]


과기정통부와 행안부에 따르면, 수요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전년대비 2,746억 원, 6.5%증가)으로, 각각 SW 구축 3조 3,056억원(전년대비 3,140억원, 10.5%증가), 상용 SW 구매 3,011억원(전년대비 120억 원, 4.1%증가), ICT 장비 9,194억원(전년대비 514억원, 5.3%감소)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887억 원(41.7%),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6,374억원(58.3%)을 집행한다.

본지는 이중에서 4분기 보안 SW 도입 구매액만 따로 추렸다. 그 결과 78억 9,267만원이 4분기 공공보안 SW 구입에 쓰일 것으로 집계됐다.

먼저 한국도로공사가 APT 대응 및 침입방지 시스템 등에 24억원을 집행한다. 산림청은 소속기관 망분리 솔루션 도입에 9억 5,300만원을 투입한다. 보건복지부는 서버 보안 및 암호화(차세대 개발환경 880만원)과 SSO(1억 6,700만원), 권한관리 서버 및 에이전트(1억 6,080만원), 모바일 보안(1억 2,870만원) 등 총 5억 4,75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교육정보화 역기능 예방 소프트웨어 등에 2억 3,000여만원을, 충청남도청은 개인정보 암호화 솔루션 및 백 신 등에 1억 7,670만원을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1억 2,000만원), USB 보안 솔루션(2,390만원) 등 총 1억 5,375만원을 사용한다.

이외에도 해양수산부는 보안관제 시스템 확충에 3억 4,100만원을 한전KDN은 노후 보안 소프트웨어 교체 및 업그레이드(1억원) 와 업무망 DLP(2억 6,640만원) 등 구입에 7억 7,640만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매체제어시스템 업그레이드(1억 7,000만원), 업무PC 문서파일 자동 암호화 시스템 도입(3억 2,000만원), 데이터베이스 개인정보 검출 시스템(1억 7,600만원) 등의 구입에 6억 6,6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하면 된다.

▲2019년 4분기 공공보안 SW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4분기 공공보안 SW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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