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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고성장 생태계를 향해 GO하다
  |  입력 : 2019-1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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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스트·라온피플 등 ‘SW고성장클럽200’ 우수 기업 장관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SW고성장클럽200’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성공 사례를 널리 알리고 우수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일 ‘SW GO 페스티벌’과 ‘SW GO 라운드’(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W고성장클럽200’을 통해 기업 역량과 고용 창출 제고에 기여한 고성장기업 레이니스트·라온피플와 예비고성장기업 쓰리아이와 홍종철·김동규·이문규 고성장PD가 장관상을, 드림에이스·레몬헬스케어·팀엘리시움과 오진섭·송영석·홍재열 고성장PD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SW고성장클럽200’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있는 중소·벤처 소프트웨어 성장에 탄력을 더할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는 예비고성장기업 50개·고성장기업 10개를 선정했고,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로 구성된 고성장PD와 함께 마케팅·제품 글로벌화 등 과제를 자율적으로 설계·이행(연간 최대 예비고성장기업 1억원, 고성장기업 3억원 사업비 지원)했다.

또한 선정기업 중 혁신적인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업은 연구개발(R&D) 비용도 추가 지원(연간 최대 예비고성장기업 1.5억원, 고성장기업 4억원)받았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와 싱가포르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SW고성장클럽200’의 지원을 받은 60개사의 총매출액은 1,082억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200% 성장했으며, 신규 투자유치액 1,207억원·신규 일자리 창출 618명을 달성하는 등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에 버팀목 역할을 해내었다.

그중 수아랩은 미국 기업 코그넥스에 인수됐고, 라온피플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둬 소프트웨어 기업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수의 고성장기업이 창출하는 일자리 효과가 매우 높고 고성장기업은 시장 혁신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하며, “‘SW고성장클럽200’을 통해 고성장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년 1월부터 ‘SW 고성장클럽200’ 2기 신규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 요건 및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 기간 내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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