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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앤씨, ‘2019 올해의 벤처상’ 기업 부문 수상
  |  입력 : 2019-12-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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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벤처기업인의 밤 개최,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상 기업부문 선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에스에스앤씨(대표 한은혜)가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 벤처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기업 부문인 ‘올해의 벤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스에스앤씨 한은혜 대표가 ‘올해의 벤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에스에스앤씨]


에스에스앤씨는 지난해 3월 설립,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통합 PC보안 솔루션 그리고 방화벽 정책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주력으로 고객사의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도입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최근 대기업, 금융권, 제조사 등 고객 분야를 넓혀 정보보호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에스에스앤씨 한은혜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보안 전문 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보안 운영의 안정과 효율을 추구하여 미래 가치를 보장하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특히 내년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중국 및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의 벤처상’은 벤처기업협회가 매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가정신, 변화 혁신 의지를 가지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벤처기업 및 근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벤처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기업의 도약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벤처상’은 기업 부문과 근로자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기업 부문에서 에스에스앤씨를 비롯해 △슈프리마아이디 △포인트모바일 △티에프이 △이상투자그룹 △농업법인회사 골든힐 등 6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근로자 부문은 △대홍코스텍 김수경 차장 등 6명이 받았다. 특히, 생체인식 기업인 슈프리마아이디도 포함돼 수상기업 6곳 중 2곳이나 보안기업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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