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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토스뱅크 예비인가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  입력 : 2019-12-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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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와 오픈뱅킹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인증·보안 기술 등 제공...금융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와 보안 기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글로벌인증기관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토스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가 승인됨에 따라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혁신적인 전자인증 기술과 서비스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한국전자인증이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대해 16일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진행했다. 한국전자인증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중심이 되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지분율 4%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 4월에는 토스가 5% 규모의 한국전자인증 주식을 보유하면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기술과 인증기술로 신뢰성 높은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전략적 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예비인가가 승인됨에 따라 한국전자인증은 핀테크와 오픈뱅킹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인증·보안 기술 등을 제공하여 금융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와 보안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FIDO와 클라우드 전자서명 서비스를 은행과 국세청 홈택스 등에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전자인증은 어떠한 보안프로그램의 설치 없이도 전자서명을 할 수 있도록 해 기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안 안전성을 고려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간편인증 기술인 FIDO인증서비스는 11월 현재 누적이용 건수가 6억 4,000만 원건, 월 최대이용건수는 4,0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사용자의 신뢰성을 구축한 상태이다.

한국전자인증의 신홍식 대표는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준비상태가 충실하게 되어 있는 토스뱅크와 함께 혁신적인 인증기술로 인터넷은행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의미 있다”며, “글로벌수준의 인증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전자인증의 차세대 바이오인증, 전자서명 기술, 인공지능 기술력 등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자인증은 국내 유일의 글로벌인증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증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또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간편인증 기술인 FIDO인증서비스와 클라우드 전자서명서비스를 론칭하여 글로벌 스탠다드 인증기술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자체 인증서비스인 CCMPKI를 개발해 글로벌 인증평가인 웹트러스트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eIDAS 호환되는 클라우드 전자서명 기술 등을 개발하여 글로벌 인증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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