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국전자인증, 2020 사업 전략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정조준
  |  입력 : 2020-01-16 15:4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독일 법인 튜링 AI 홀딩즈에 100억원 추가 출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로고=한국전자인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글로벌 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세계적 AI 시큐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 소재 현지법인인 튜링 AI 홀딩즈(Turing AI Holdings GmbH)에 780만 유로(100억원)를 추가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자는 한국전자인증의 글로벌 간편인증 기술인 FIDO(생체인증)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 인증기술인 클라우드 사인을 현지화하기 위한 R&D 및 글로벌 상품개발을 위해 투자된다. 독일 법인인 튜링크립토를 글로벌 한국전자인증의 전진 기지로 활용하여 글로벌 인증보안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게 된다.

한국전자인증은 글로벌 수준의 운영 및 서비스 경험을 확보한 FIDO(생체인증) 인증서비스로 유럽 핀테크 시장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럽 시장은 미국보다 엄격한 표준이지만 핀테크 시장의 성장성이 높아 FIDO 같은 인증 기술이 비즈니스 기회를 더 많이 제공받을 수 있다. 독일에 현지 법인을 보유한 현지화 강점과 잠재적인 조인트벤처 파트너가 있다는 점도 유럽 투자를 결정하게 된 배경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전자인증의 FIDO 인증서비스는 2019년 12월말 누적 이용건수가 7억건을 돌파하며 서비스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전자인증은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을 담당하는 Soeren Maerki 본부장과 독일 Business Manager로 Manfred Micheler를 새로 영입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세부 전략 및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이를 전 세계적으로 실행하게 된다. 해외 진출 컨설팅 전문가인 Soeren 본부장은 풍부한 글로벌 진출 전략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전자인증의 글로벌화를 리드하게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