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안랩,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  입력 : 2020-01-22 16:0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안랩의 보안 사업 역량에 제이슨의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기술 더해 보안 위협 대응력 강화
향후 다양한 보안 영역에서 기술 시너지 창출 기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안랩이 AI 기반 정보보안 스타트업을 인수해 관련 사업분야 및 AI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22일,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대표 김경화)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 Stock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안랩은 이번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제이슨의 지분 60%를 인수한다. 안랩은 1월 말 인수절차를 완료한 이후에도 현재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해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랩과 제이슨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중앙 좌측 안랩 강석균 CEO, 중앙 우측 제이슨 김경화 CEO)[사진=안랩]


안랩의 이번 인수는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솔루션 사업분야 강화 △제이슨의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기술 접목으로 안랩의 솔루션/서비스 고도화 △향후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관제 등으로 사업 및 기술 시너지 확대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제이슨은 2017년 4월 설립된 정보보안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정보유출방지, IT운영 및 장애예측(AIOps, Artificial Intelligence for IT operations) 시스템 ‘JMachine(제이머신)’을 개발해 금융 및 대기업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안랩 강석균 CEO는 “AI를 활용한 보안은 가트너의 2020년 10대 전략 기술 중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그 중요도와 활용도가 어느 때보다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로 현재의 관련 사업분야 강화는 물론, 양사가 보유한 AI 보안 기술과 대량의 위협 데이터를 연계해 고도화되고 있는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는 “이번 인수로 국내 대표 보안기업인 안랩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안랩이 보유한 보안 기술력과 자산에 제이슨의 AI 역량을 합쳐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작년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하고 차세대 인증분야 스타트업 ‘와이키키소프트’, 클라우드 정보보안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와 전략적 제휴 및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 AI 정보보안 스타트업인 제이슨을 인수하는 등 정보보안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안랩은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디지털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