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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20 미리보기] 마크애니·새눈·선진인포텍
  |  입력 : 2020-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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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2020 참가 기업·제품 미리보기

영상보안 시장은 4차 산업혁명 물결 속에 지능형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딥러닝 기반의 영상보안 제품은 스마트시티 안전 기반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AI CCTV는 물론 지능형 선별관제, 피플 카운팅 기능이 있는 특수 카메라 등이 시장에 출시됐다. 이제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 AI를 활용한 통합보안 솔루션이 2020년에 본격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7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를 통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0년 영상보안 트렌드를 주도할 영상보안 제품과 솔루션을 미리 만나보자.

마크애니, AI 기반 CCTV 선별관제 ‘마크애니 스마트아이’

▲마크애니는 AI 기반 CCTV 선별관제 ‘마크애니 스마트아이’를 선보인다[사진=마크애니]

마크애니는 AI 기반 CCTV 선별관제, B2B 블록체인 등 신사업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인공지능 기반 CCTV 선별관제 ‘마크애니 스마트아이(MarkAny Smart Eye)’는 마크애니가 국내 관제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마크넷(MarkNet)이 탑재돼 있다. 실시간 CCTV 영상을 자체 분석해 싸움, 방화 등 의미 있는 움직임만 선별해 관제사에게 보여준다. 1인당 300여대 이상의 CCTV를 관제해야 했던 기존의 관제 업무를 제품 도입 시 1/6인 50대 가량으로 줄여줘 업무 피로도 감소와 정확도 개선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도시 내 CCTV 뿐만 아니라 댐, 화재감시 등 재난 분야 감시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진정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1년도 안돼 CCTV 관제센터 10여 곳에 구축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CCTV 관제센터의 주요 요구사항인 관제정확도와 시스템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설계 덕분이다.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는 특성상 고사양의 시스템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과부하가 잦다. 마크애니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인공지능의 뉴럴네트워크 알고리즘을 구성하는 하이퍼파라미터를 최적화했다.

새눈, 관제업무 통합 전산화로 DB를 통합해 업무 현황 표출

▲새눈의 NE-BOARD V2.0 통합관제센터 자산관리 솔루션은 관제업무 통합 전산화로 DB를 통합해 업무 현황을 표출한다[사진=새눈]

새눈은 2012년 설립 이래 CCTV 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능형 제품을 중심으로 서비스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으며, 통합관제센터 구축 노하우와 컨설팅을 바탕으로 전국 232개 지자체 중 약 120여개의 지자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눈의 NE-BOARD V2.0 통합관제센터 자산관리 솔루션은 각각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소프트웨어(SW)의 데이터를 관제업무 통합 전산화를 통해 DB를 통합, 업무 현황을 표출하고 담당 부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영상반출 SW 등을 통해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표출하고 차량번호 검출자료를 제공하는 등 연계서비스를 발굴해 각종 관제센터 운영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로 4년째 참가하는 SECON 2020에서 새눈은 고객과 면밀하게 소통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화와 커스터마이징에 절대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업계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편,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거짓 없이 제안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다.

선진인포텍, IoT 센서로부터 이벤트 수집해 실시간 제공

▲선진인포텍의 유니온 이벤트 프로는 IoT 센서로부터 이벤트를 수집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사진=선진인포텍]

선진인포텍이 출품하는 유니온 이벤트 프로는 마일스톤 VMS 연동 솔루션이며, 센서 이벤트 정보를 사용자에게 영상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정보 전달력을 가진 제품이다.
출입통제 시스템, 비상벨, 화재, 온·습도, 대기환경센서와 같은 다양한 IoT 센서로부터 이벤트를 수집해 해당 이벤트 정보와 연관된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유니온 이벤트 프로의 커스텀 멀티 프로토콜은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의 센서들을 수용할 수 있다. 맵(MAP) UI와 이벤트 영상만 표출하는 레이아웃(Layout) UI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정보 접촉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정보 전달을 하며, 맵(MAP) UI의 손쉬운 사용자 커스터마이즈는 유연한 현장 변화를 쉽게 반영할 수 있다.
이 밖에 모든 수집된 이벤트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해 과거 이벤트 기록과 영상을 조회하고 볼 수 있다. 유니온 이벤트 프로는 IP 스피커 연동이 가능하므로 화재 등 위험을 감지했을 때, 사용자와 현장 사람들에게 위험을 방송으로 인지시켜 주는 긴급상황 전파 시스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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