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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입력 : 2020-03-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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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 3년간 도비 총 25억 투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도는 최근 행정체계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급속하게 전환되는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 시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경남도]


공간정보와 통신기술을 융합한 서비스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공간정보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고밀도·입체도시로 개발되는 추세에 따라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공간정보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정보전략계획은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환경 및 현황 분석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 목표 모델 수립 △공간정보 플랫폼의 중장기 발전 방안 및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8월까지 현황분석과 부서담당자의 면담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결과에 반영한다.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단계로 나눠 올해 5억원, 내년 12억원, 2022년 8억원 등 도비 총 25억을 투입해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수립과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공간정보 플랫폼 및 인프라 도입과 다양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구축 사업이 진행된다. 2022년에는 플랫폼 고도화 및 대민서비스 개발과 공간정보 기반의 창업 지원 및 교육이 계획돼 있다.

이 사업은 ‘스마트 공간정보 구축으로 행정혁신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비전으로 정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구축 △공간정보의 공동 이용으로 행정체계 혁신 △공간정보 기반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11개의 주요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이뤄져 행정체계가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도시 등 복잡한 고밀도 입체도시에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국민생활 편의시설의 안전이 확보되고, 여가 활동 증가에 따른 공간정보가 제공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간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차 산업 시대 공간정보 플랫폼 기반의 신성장동력과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전망된다.

윤인국 도시교통국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는 행정의 제반 문제 해결과 정확한 의사결정 등 스마트 경남 행정을 위해 꼭 필요하다. 협업을 통한 활용도 제고와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도·시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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