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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시스템즈, DLP 솔루션으로 내부자 위협 보안 지킨다
  |  입력 : 2020-05-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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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의 파트너사 보안 관리... 내부자 위협 보안에 더욱 신경 써야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규모가 큰 기업, 특히 글로벌 기업은 자국뿐만 아니라 해외의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분업화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내부의 주요 데이터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협업 시스템의 바탕이 되는 ‘내부자 위협 보안’에 더욱 철저하게 관리·감독이 필요한 상황이다.

독일 아디다스사는 몇 년 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중국에서 이른바 ‘짝퉁’ 제품이 일주일 먼저 유통되어, 각국 제조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점검을 실시했다. 당시 경남 지역의 한 파트너사에 급파된 아디다스 본사의 보안 담당 직원들이, 해당 기업을 찾아 내부 보안 사항에 대해 점검을 시행했다. 하지만 해당 협력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워터월시스템즈의 내부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을 운용 중에 있었기 때문에, 보안 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당시 아디다스 본사 측에서도 상당히 놀라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애플사 역시 주기적으로 내부자로부터의 정보 유출 위협에 대한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과 협력 관계에 있는 국내의 한 유명 제조기업에서도 데이터 보안과 관련하여 워터월시스템즈의 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워터월시스템즈는 해당 기업을 위해 데이터의 무단 유출을 방지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는 DLP(내부정보 유출방지) 기능과 관련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이동저장 장치에 대한 통제, 그리고 그에 따른 결재 승인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워터월시스템즈 측은 해당 기업에서 추가로 클라이언트 내 자료 저장 통제에 대한 기능에도 관심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또한 국내외 협력사에 대해 정기적으로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항목을 세분화하여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용자 소프트웨어 설치 현황 관리, 매체 및 프린터 통제 운영 등 내부에서 발생 가능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워터월 솔루션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고 워터월시스템즈 측은 밝혔다.

이렇게 DLP 솔루션은 기업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워터월시스템즈 이종성 대표는 “내부정보 유출 방지 DLP는 기업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데 기본이 되는 영역이다. 우리 또한 기본 목표에 충실한 제품을 통하여 세부 기능과 관련한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스스로 표준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 그물망 안에서 고객이 실질적인 내부 보안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 이와 함께, 올해 안에 지역별, 특성별 국내외 기술지원 파트너를 구축해 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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