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NIPA-국방부, 군장병 대상으로 공개SW 실전 능력 키운다
  |  입력 : 2020-06-16 21:4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코딩교육, 인공지능(AI) 등 기술 과정 대상별 맞춤교육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국방부는 공개소프트웨어(이하 공개SW) 인재 양성 및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군장병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NIPA]


2015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군장병 공개SW 역량 강화 교육’은 SW예비개발자들이 군복무 기간 동안 공개SW 개발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과정으로 군장병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해 웹, 앱, IoT 등의 기반 기술과 AI, 블록체인, 엣지컴퓨팅 등 최신 트렌드 교육을 제공하고 군장병의 코딩 역량 향상을 위해 전문가의 코드 리뷰, 코딩 실습 교육, 온라인 코딩 경진대회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웹 기반 개발환경 등 언택트 통합교육환경 제공 및 지정과제 운영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온라인에서는 AI를 이해하고 딥러닝 모델을 간편하게 만들고 훈련시킬 수 있는 공개SW 기반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케라스 실습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성과 활용을 위해 현업 요구사항과 비대면 서비스, 코로나19 극복 등 사회적 문제를 지정과제로 제시하고 우수한 작품은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해 개발물의 품질 확보에 주력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1점), 국방부 장관상(2점), NIPA원장상(3점), 육·해·공군 참모총장상(6점) 등 총 12점의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송주영 NIPA SW산업본부장은 “군장병 공개SW 역량 강화 교육은 AI 등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함께 개발하고 기여하며 성장하는 공개SW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진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은 “국방 ICT 분야에서도 개방형 기술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군 내부인력의 공개SW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본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국방 혁신을 주도할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일정 등은 공개SW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국방오픈소스아카데미에서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