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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분기 공공부문 보안 장비·SW 구매 446억원 투입
  |  입력 : 2020-06-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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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분기 공공부문 보안 수요 집계해보니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분의 2020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7,890억원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수요예보)’ 발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다.

[이미지=utoimage]


이번 조사 결과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7,890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17.3% 증가)으로 SW는 3조 8,106억원(전년대비 6,396억원, 20.2% 증가), ICT장비는 9,784억원(전년대비 680억원, 7.5%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는 7,818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3분기에는 ICT 장비에 약 271억원, SW에 약 175억원의 구매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시청은 CCTV 구매에 10억원을, 과천시청은 방범용 CCTV 성능개선 및 신설에 2억 4,400만원을 집행하며 남양주시는 CCTV 카메라 신규설치에 8억 4,400만원, 노후 카메라 교체에 9,000만원 그리고 주행차량 번호인식 CCTV 교체에 6,000만원 등 총 9억 9,400만원을 집행한다.

용산구청은 방범용 CCTV 설치에 23억 5,500만원을 한국동서발전은 CCTV 구매에 19억 2,000만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통합관제시스템과 출입통제 관리시스템에 각각 2억 5,000만원과 1억원을, 화천군청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장비 구입에 4억 4,700만원을 편성했다.

경북대학교치과병원은 주차관제 시스템 구축에 8,000만원을, 서울특별시는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구축에 25억 2,000만원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보안관제센터 운영과 금융보안 취약점 점검 역량 강화에 각각 10억 4,000만원과 4억원을, 한국중부발전은 외곽울타리 압전진동 감지기 설치에 1억 1,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보안수요예보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이며,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 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 등을 추가한 2,570개 기관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1조 9,558억원(40.8%),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 8.332억원(59.2%)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보안수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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