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지역 소프트웨어기업 육성과 산업 활성화, 어떻게 해야 하나
  |  입력 : 2020-07-15 23:1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 후속조치를 위한 4차 토론회 실시
상호협력, 성장지원 등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산업 성장방안 토론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최기영)는 1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서울 영등포)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주제로 올해 12월 시행 예정인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 후속조치를 위한 4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utoimage]


이번 토론회는 ‘소프트웨어 협·단체 간담회’(과기정통부 2차관 주재, 6월 17일) 이후 각 분야별 업체 및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된 1∼3차 토론회에 이은 마지막 회의로서, 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산학연 전문가, 지역 소프트웨어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하였다.

지역 소프트웨어 육성정책은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1988년∼1999년),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2000년∼)에 따라 1998년 지역 소프트웨어기업 성장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 및 기업성장 촉진을 위한 지역 소프트웨어 생태계 기반 조성에 노력해 왔으며, 주요 성과로는 12개 지역에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를 구축해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협력하는 지역소프트웨어 생태계 기반을 조성헸다.

12개 지역의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는 ①경기 판교(인공지능, 증강·가상현실), ②대전 대덕(국방), ③광주‧전남 나주(에너지), ④부산 센텀(항만물류), ⑤인천 송도(바이오), ⑥경북 포항(자동차), ⑦전북 전주(농생명), ⑧충남 천안(디스플레이), ⑨울산 남구(조선해양), ⑩경남 창원(기계), ⑪강원 춘천(관광테크), ⑫충북 청주(지능형반도체)이다.

아울러 우수한 지역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매출액, 고용창출 등의 성과를 나타냈으며, 소프트웨어와 타 산업간 융합을 통해 조선해양 등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재난대응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지원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부개정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지역소프트웨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 소프트웨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의 미래 소프트웨어산업 발전방향을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우선, 다양한 지역 소프트웨어 사업과 지역의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ICT) 유관기관․시설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지자체, 지역 소프트웨어진흥기관 등의 효율적 역할분담과 지역 소프트웨어 사업의 평가․관리방식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의 핵심인 우수한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품질개선 지원,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 등 지원체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과기정통부는 1~4차에 걸친 연속토론회 논의내용 등을 토대로 소프트웨어진흥법 시행에 따른 실행계획과 하위법령을 마련하여, 8월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12월초 법령을 시행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