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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앤드-이트론, 통합 접근통제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  입력 : 2020-08-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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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접근통제 솔루션 HI-PSM에 대한 조달 총판 계약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IAM) 전문 기업 넷앤드(대표 신호철)와 국산 서버 제조 기업 이트론(대표 김명종)이 통합 접근통제 솔루션 HI-PSM(HIWARE Privileged Session Management)에 대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공격적 영업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넷앤드의 접근통제 기술력과 이트론의 마케팅 노하우가 더해져 국내 통합 접근통제 솔루션 시장을 어떻게 선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넷앤드]


이트론이 총판을 담당하게 된 HI-PSM는 6년 연속 조달 판매 1위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넷앤드의 대표 제품인 ‘HIWARE’의 제품군 중 하나로, 시스템·DBMS와 같은 내부 IT 인프라 시스템으로의 모든 사용자 접속과 작업을 권한 별로 통제 및 관리한다. 정보 유출이나 시스템 장애 등 상당수 정보보안 사고가 내부 인력에 의해 발생하는데, HI-PSM는 불필요한 접근이나 작업을 통제할 수 있어 내부인의 악의적 행위, 실수 등 각종 인적 보안 위협을 차단한다. 모든 시스템 접근과 작업 내역은 로그 기록되어 불법 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함은 물론,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등 정보보호 관련 법령을 준수한다.

특히, HIWARE 접근통제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존 레거시 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접근통제가 가능해 양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들의 재택근무, 클라우드 도입 등 업무 환경 변화로 급증하고 있는 사용자 권한 관리 및 클라우드 접근통제 솔루션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넷앤드는 “접근통제 시장은 클라우드, 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확대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업무 환경의 변화로 효율성 및 보안성 측면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IT 솔루션 마케팅 및 총판 노하우를 보유한 이트론과의 협력으로 솔루션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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