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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SIEM·취약점 진단 관련 특허 5건 취득
  |  입력 : 2020-09-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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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지식재산권 확보 통해 보안 기술 경쟁력 강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는 의미 있는 보안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보안 취약점을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게 지원하는 2건의 SIEM(통합보안관제) 특허와 3건의 취약점 진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이글루시큐리티]


2건의 SIEM 특허는 보안 경보 발생 상황과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 기능 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간단한 버튼 클릭으로 현재·과거 시간대의 보안 이벤트의 변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D 시뮬레이션 적용으로 각종 정보·물리 보안 장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발생 위치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3건의 취약점 진단 특허는 보안 취약점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컴파일된 바이너리 형태의 파일을 전송·실행하는 방식으로, 명령어 수행이 불가한 경우에도 진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보안 진단 기준을 통합하고 진단에 앞서 명령어의 정상 동작 여부를 파악함으로써, 복수의 기준을 적용해야 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진단 오류 발생도 방지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취득한 특허 기술을 AI(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인 ‘SPiDER TM AI Edition’과 보안진단 자동화 솔루션인 ‘Smart[Guard]’에 적용할 계획이다. 보안 담당자들은 주요 IT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침해 사고에 적시 대응하고, 급변하는 기업 보안 환경 및 공격 흐름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비대면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으면서, 사이버 공격자가 노릴만한 공격 면도 더 넓어졌다. 이에 고위험군 이벤트와 보안 취약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의 중요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 기술을 통해 고도화된 사이버 침해 시도에 대한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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