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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으로 기업 및 기관 정보보호 수준 진단 및 보호법 준수여부 파악 가능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자사 핵심제품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전했다.
위즈블랙박스슈트는 기업 및 기관의 개인정보에 대한 접속 기록을 생성하고 이를 관리하는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해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수준을 진단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환경에 맞춰 소프트웨어 방식과 네트워크 방식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형태로 구축 가능하다.
한편, 위즈코리아는 개인정보 보안 기술에 특화한 기업으로 현재 350여 곳 이상 고객사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해당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향후 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관련 제품을 출시해 금융, 제조, 통신 등 민간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자사 핵심제품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위즈코리아]
위즈블랙박스슈트는 기업 및 기관의 개인정보에 대한 접속 기록을 생성하고 이를 관리하는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해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수준을 진단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환경에 맞춰 소프트웨어 방식과 네트워크 방식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형태로 구축 가능하다.
한편, 위즈코리아는 개인정보 보안 기술에 특화한 기업으로 현재 350여 곳 이상 고객사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해당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향후 딥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관련 제품을 출시해 금융, 제조, 통신 등 민간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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