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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본선 개최
  |  입력 : 2020-10-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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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위한 본선 대회 개최
10월 3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이버 회복력’ 주제 온라인 발표


[프로그램=국가보안연구소]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Cyber Conflict Exercise) 본선과 시상식이 오는 10월 29~30일 양일간 온택트(Ontact)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9월 26일(토)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30개 팀(공공 20, 일반 10)과 해외 초청 5개 팀이 10월 29일(목)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15시간 동안 진행되는 본선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를 대비하여 사이버 공격에 대한 사이버 회복력(Cyber Resilience) 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챌린지가 참가팀에게 주어진다. CCE 운영본부 측은 대회 참가자들의 치열한 본선 경쟁과 함께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양일간 유튜브를 통한 다채로운 On-TV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0 CCE’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n-TV 프로그램에는 2020 CCE 주제 및 챌린지 소개, 본선 진출팀 안내, 우승팀 예측 등 대회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참관(2회)과 지난 사이버공격방어대회의 모습을 기억해 볼 수 있는 ‘2018·2019 CCE 다시 보기’ 등이 제공된다. 또한, 유튜브 온라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통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10월 3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이버 회복력’을 주제로 온라인 발표가 있으며, 오후 2시부터 우승팀들의 생생한 대회 소감과 챌린지 해결 과정 등에 대한 CCE 리뷰와 Q&A 세션이 진행된다. 시상식은 10월 30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진행하며, 종합우승(1)·우승(공공1, 일반1)팀에게 국가정보원장상, 준우승(공공1, 일반1)·장려상(공공1, 일반1)팀에게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상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종합우승팀에 2,000만원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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