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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이엔지의 비스타글래스, N서울타워 전망대 ‘입성’
  |  입력 : 2020-10-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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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를 한눈에, 롯데월드타워도 눈앞으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N서울타워 전망대에 원우이엔지의 LCD 디스플레이 고배율 디지털 망원경 비스타글래스(VGS-M369H) 5대가 설치됐다.

▲전망대에 설치된 비스타글래스(VGS-M369H)로 서울 시내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N서울타워는 구름과 맞닿은 곳에서 남산의 자연과 21세기 첨단기술을 담은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1969년 수도권에 TV와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기 위해 세워진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이다.

전파탑에는 KBS와 MBC, SBS TV와 FM 송신안테나를 비롯해 PBC, TBS, BBS FM 송신 안테나 등이 설치돼 있으며, 전국 가청인구의 49%가 N서울타워 전파탑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N서울타워에 설치된 비스타글래스(VGS-M369H)는 원우이엔지가 오랜 기간 다져온 비디오 응용 기술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출시한 신개념 디지털 망원경이다. 이 제품은 원우이엔지의 주력 제품인 36배 자동초점 줌 모듈 ‘MC-S369’와 더불어 고성능 10.1인치 TFT LCD를 탑재하고 있어 뛰어난 성능에 운영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비스타글래스를 통해 본 서울모습(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청와대, 새빛둥둥섬, 장충체육관, 국회의사당)[사진=보안뉴스]


육안 식별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한 뛰어난 저조도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줌 배율이 변경돼도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원우이엔지의 자동초점(AF) 기술이 적용돼 넓은 화각으로 대상을 손쉽게 포착하고 확대와 축소 버튼을 이용해 대상을 살피는 중에도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비스타글래스는 제품 자체에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여러 명이 함께 망원경 영상을 관찰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대형 모니터에서도 망원경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비스타글래스는 N서울타워에 총 5대가 설치돼 있다[사진=보안뉴스]


비스타글래스는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과 강원도 고성군의 통일전망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울산 반구대 암각화, 강원도 삼척시 삼척해상케이블카, 그리고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부산광역시어린이회관 전망대 등에도 설치·운영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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