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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일환으로 전통시장 디지털화 추진
  |  입력 : 2020-10-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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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디지털 시대에 맞춰 전통시장 정보 디지털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보
수자원 기반시설 및 국립중앙도서관 DB 디지털화 등 국민 생활에 맞는 정책 시행 예정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장관 주재로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5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 분야별 디지털 뉴딜 후속계획으로 ‘대학·평생교육 분야 디지털 혁신방안(교육부, 9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방안(중소벤처기업부 등, 9월)’, ‘생활물류 발전방안(국토부 등, 9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과기정통부·산업통상자원부, 10월)’ 등을 발표했다.

[이미지=utoimage]


또한, 이번 뉴딜반에서는 전통시장과 수자원 국가기반시설의 디지털화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의 디지털 DB화 등에 대한 세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부처 협업 필요사항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정부는 비대면·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디지털 전통시장 조성방안(중기부 발표)’을 통해 전통시장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온라인 판로 진출을 지원하고, 디지털 결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자원 SOC 디지털화(농림부 발표)’를 통해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를 디지털화하고 농촌용수를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이를 통해 저수지 등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및 이상 징후 사전 감지로 재해 예방과 용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가 기대된다.

디지털 정부 추진의 일환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국민의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자료 등 국가문헌을 디지털화한다(문체부 발표). 이를 통해 지식문화콘텐츠를 보존하고,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집현전’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국민이 일상 속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홍보·소통을 통하여 전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국가균형 발전이 가능토록 디지털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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