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윈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AAA등급’ 획득

  |  입력 : 2021-01-19 10:3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업계 최초로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AAA등급’ 획득, 국내 12번째 획득
우수한 자율수출관리로 글로벌 경쟁력 보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윈스(대표 김대연)는 보안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 이하 ‘CP’)기업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윈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 이하 ‘CP’)는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필요한 조직, 규정 등을 갖추고 자율적으로 이행하는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사해 지정한다. CP제도는 2004년 이후 대외무역법령에 의거해 도입됐고, 기업 규모와 업종별 평가기준에 따라 A, AA, AAA 세 가지로 부여된다.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최고등급인 ‘AAA등급’은 삼성전자, 삼성SDS, 포스코건설, 두산중공업 등 국내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획득한 바 있으며, 윈스는 국내에서 12번째로 ‘AAA등급’에 지정됐다.

CP기업은 △한 번의 허가로 2~3년 동안 동일 품목 또는 동일 최종사용자에 대한 수출을 허가하고 △개별수출 허가 처리기간을 등급에 따라 최장 10일 단축되며 △해외 본사, 현지 법인 대상으로 제출서류를 면제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보보호 제품은 전략물자이기 때문에 허가 없이 수출할 경우 불법 무기류 수출로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정보보안 기업이 수출·입할 때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국가 방위산업임을 의미한다고 윈스측은 설명했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2019년부터 이어진 일본의 수출 규제라는 상황 속에서 AAA 최고등급으로 지정되었다는 것은 당사가 우수한 자율수출관리로 글로벌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앞으로도 안보와 안전, 환경 등 기업에 요구되는 각종 자율수출 관리 규범을 성실하게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윈스는 2011년 CP기업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14년 CP AA등급을 받았다. 다년간의 자율수출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AAA 등급으로 승급 신청을 한 결과, 올해 1월 AA등급에서 AAA등급으로 승급 지정을 받게 되었다.

또한 윈스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략물자 자율수출관리 이행 선언’과 ‘전략물자 관리 교육’을 꾸준하게 실시해 자율 수출 준수 의식을 제고시켜 왔다. 이에 따라 2018년에 자율준수체제 단체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19년에는 동일한 분야에서 개인 부문으로 박기담 상무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