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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넷백업 9 출시, 스케일 아웃 적용해 확장성 제공한다

  |  입력 : 2021-01-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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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백업 9에 ‘플렉스 스케일’ 적용해 필요에 따라 노드 추가하는 등 관리 효율성 향상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가 엣지, 코어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유연성과 운영 간편성을 강화한 ‘베리타스 넷백업 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넷백업 9는 성능 저하 없는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이기종 환경에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설계한 솔루션이다.

[이미지=베리타스코리아]


넷백업 9은 스케일 아웃 설치 옵션을 제공하는 플렉스 스케일(Flex Scale)을 추가했다. 새로운 아키텍처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방식의 간편성과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의 확장성을 모두 제공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넷백업 플렉스 스케일을 활용하면 기업은 용량 요구사항이나 향후 성장성을 예측해 미리 자원을 잡아 둘 필요 없이, 필요시 노드를 추가해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해당 기능은 기업이 스케일 아웃 활용 사례를 포함해 베리타스 솔루션 내에서 표준화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보호를 위한 별개의 포인트 솔루션들의 관리 복잡성을 해소한다.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은 클라우드 도입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나, 데이터 보호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새로운 넷백업 9은 이런 ‘트랜스포메이션 갭’을 줄여줄 솔루션이다”며, “어떤 구축 모델 상에서라도, 어떤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 워크로드라도 보호할 수 있고, 비즈니스 크리티컬 레질리언스를 보장하며, 하나의 통합 플랫폼 내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고객 선택권을 제공한다. 베리타스는 가장 강력하고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국내 기업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넷백업 솔루션은 지금까지 유연한 설치 모델을 제공해왔으며, 베리타스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케일 아웃 하이퍼 컨버지드 모드를 통해 복잡성, 비용 및 리스크를 줄이는 등 고객의 솔루션 선택권을 확장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백업의 소프트웨어 정의 구축 모드는 △클라우드, BYOS(Build-Your-Own-Server), 백업 어플라이언스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 등에 배포 가능한 넷백업(NetBackup) △안전한 다중 테넌트 컨테이너화 배포를 지원하는 넷백업 플렉스(NetBackup Flex)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자동화된 하이퍼 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인 넷백업 스케일 아웃(NetBackup Scale-out)을 포함한다.

넷백업 9 출시로 베리타스는 엔터프라이즈 IT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보다 확대하게 됐다. 넷백업은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데이터 보호와 탐지, 보호 및 복구의 자동화를 제공해 동적인 환경의 데이터 관리를 보다 간소화해준다.

새롭게 출시된 넷백업 9는 △설치, 프로비저닝, 확장, 로드 밸런싱, 클라우드 통합 및 복구 작업 등의 모든 측면을 관리하는 고급 정책 기반 자동화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위한 가치 실현 시간(time-to-value)을 단축하고, 보호 격차를 제거하며, 리스크를 경감해 주는 워크로드 자동 탐색 △엔터프라이즈의 기존 도구 체인 및 클라우드 기반 워크 플로로의 통합을 확장하고 심화시키는 API 우선 기능 △미션 크리티컬한 오픈스택(OpenStack) 환경을 위한 간편화 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와 같은 기능을 포함한다.

넷백업 9는 미션 크리티컬한 오픈스택 환경을 위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를 간편화하는 새로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오픈스택 기본 API를 활용해 원활한 통합, 멀티 테넌트 제어 및 직관적인 셀프서비스 관리 기능 등도 제공한다. 넷백업 9는 확장성과 성능 이점 외에도 비용과 관리 부담을 큰 폭으로 줄여주는 동시에 온 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에서 오픈스택의 고성능 백업 및 복구 작업을 보장한다.

이번 출시와 함께 베리타스는 기업에 더 많은 솔루션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 넷백업 솔루션의 안전한 데이터 보호 관리를 통해 사일로를 제거하고,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위험을 줄이며, 규정 준수 및 거버넌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ROI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베리타스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단일 플랫폼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서비스 방식의 백업 및 아카이브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허브스토어(HubStor)를 인수했다.

허브스토어를 베리타스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슬랙(Slack), 박스(Box) 등 SaaS 데이터를 포함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엣지 등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지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베리타스 포트폴리오에 허브스토어 기술이 통합되면 △개별 아이템 단위의 매우 정교한 수준 설정 △엔드 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셀프서비스 포털에서 데이터 복구 △전 세계의 지역 데이터 센터 리전에 액세스함으로써 데이터 주권 요구 준수 △대시보드 및 리포팅을 통한 백업 환경 인사이트 제공 등이 가능한 SaaS 백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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